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충남대)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91권 제1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

검색

    초록·키워드

    본고는 근세시대에 등장해「ます」와 함께 丁寧용법의 조동사로 활용되고있는「まする」의 사용양상을 고찰했다. 현재 일상회화에서「まする」는 거의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정치인들이 국정을 논하는 일본 국회에서는 아직도「まする」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의 용례를 중심으로 제 1회 국회가 시작된 1947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20년 주기로 5년분의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양상과 변천을 고찰하였다.고찰은 통시적·정량적인 사용빈도를 시작으로「まする」에 공기하는 조사 등의 消長, 그리고 최근 10년간「まする」의 사용양상을 위상적인 면에서 분석해그 사용양상을 밝히고자 하였다. 「まする」는 1967년까지 사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1987년에 이르러서는 그 용례수가 급감, 2013년도에는 단 세건의 용례만이 조사되어 사용이 쇠퇴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용빈도를 회의의종류(중·참의원) 및 직위(의원과 정부관계자)로 나누어 고찰한 결과 사용빈도는참의원에서 그리고 의원보다는 정부관계자가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まする」에 후행하는 요소에 대한 연대별 고찰에서는「まする」의 주문말 종지형 용법이 1947년을 끝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1947년에는 많은 종류의 조사 및 체언 등과 공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1967년에 후행하는 요소의 종류가 3할 정도 감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는「と」「に」와 같은 극히 소수의 조사 및 체언과 공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まする」의 사용빈도를 사용자의 위상별로 고찰한 결과에서는여성이 남성보다 출신지로는 간토지방 출신의 화자에 의한 사용비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