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중국연구 중국연구 제63권
발행연도
수록면
163 - 183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중국 작가 위화(余華)의 장편소설 『許三觀賣血記』와 한국의 영화 『허삼관』을 상호 비교한 논문이다. 하정우 감독의 한국 영화 『허삼관』은 위화의 소설 『許三觀賣血記』를 원작으로 하여 2015년 1월에 개봉한 영화이다. 본 논문은 문학과 영화의 상호 관계를 비교 검토하며 두 텍스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해 보았다. 본 논문은 서사주제, 서사전략, 서사기법 등에서 분석하였다. 서사주제면에서 소설 『許三觀賣血記』는 ‘평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하여 50-60년대 중국의 민중들의 삶의 이야기를 비극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영화 『허삼관』은 한국전쟁 후부터 1964년까지의 한국 사회의 가난과 배고픔, 슬픔과 기쁨 등 가족애를 표현해 주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피를 파는 매혈 이야기로 기본 이야기를 구성했지만 서사전략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소설작품은 주로 권력과 폭력에 대한 풍자와 해학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영화는 주로 가족애를 중심으로 한 웃음과 슬픔을 위주로 하고 있다. 서사기법면에서 소설은 시간의 변화에 따른 블랙유머나 풍자, 해학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영화는 결혼이야기, 일락(一樂)이야기, 친자이야기, 허삼관의 매혈이야기 등 몇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웃음과 슬픔의 아이러니가 나타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두 작품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당대 소설의 선봉성을 이해하며, 소설이 영화화된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소설과 영화를 비교 분석하며 한중 문화교류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