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배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널정보
한국공공사회학회 공공사회연구 공공사회연구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181 - 201 (21page)
DOI
10.21286/jps.2023.08.13.3.18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초저출생 현상의 심화로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다태아 수와 그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임신·출산 지원정책은 40주를 만삭으로 출산하는 단태아 산모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37주 이전에 출산하는 다태아 산모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결과,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임신기 근로자 보호 및 지원제도는 태아 수가 증가할수록 급여 격차가 커져 급여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아 검진 시간, 임신기 단축 근로는 임신 36주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여 다태아 산모는 제도 이용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태아 수에 따른 만삭 기준 및 출산 시기를 고려하여 형평성에 기반한 적정 급여를 설계해야하며, 모자보건법, 근로기준법 등의 법적 기반 또한 단태아 및 다태아를 포괄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한다.

목차

요약
Ⅰ. 문제 제기
Ⅱ. 문헌 고찰
Ⅱ.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