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中語中文學 第93輯
발행연도
수록면
185 - 216 (32page)
DOI
10.46612/kjcll.2023.09.93.18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이 연구는 5, 60년대 ‘제국주의에 고통받는 피억압자 조선 인민의 평화를 지키고 국가를 보위하는 정의의 전쟁(抗美援朝)’을 위한 명분의 의미가 희석되는 곳에서 2020년 영웅신화가 다시 소환되고 있는 정치 문화적 현상에 대한 주목에서 비롯되었다. 근래의 항미원조 영화들은 5, 60년대 항미원조를 통한 국제주의 가치 실현의 차원을 넘어 ‘항미(抗美)’ 전쟁에서의 승리를 강조하고, 국가 서사에서 인류공동운명체 서사로의 번신(翻身)에 집중한다. 이 연구는 항미원조 영화연구 장기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서, 17년 시기(1949-1966) 제작된 항미원조 영화를 대상으로 ‘항미’ 와 ‘원조’를 명분으로 한 항미원조영화의 생성 맥락(배경)과 서사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중국의 항미원조 영화 제작은 1953년 휴전 이후 실질적 전쟁 동원의 필요성이 사라진 상황부터 조선에서 인민지원군이 완전 철수(1958년)하기 이전까지 간헐적으로 제작되었다가, 1958년 오히려 창작의 절정기를 맞았다. 이러한 현상은 5, 60년대 항미원조전쟁 관련 영상이 단순히 항미원조 선전, 선동과 평화적 철군이라는 군사적 이벤트를 넘어 이후 중국 사회가 처한 현실 정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첫째, 신중국과 항미원조 둘째, 명명(命名)으로서의 항미원조전쟁과 중국인민지원군 셋째, 운동으로서의 항미원조; 정치적으로 각성한 신인민 만들기 프로젝트 넷째, ‘항미’ 와 ‘원조’의 영화적 재현 다섯째, 항미원조전쟁 기억소환과 주체로서의 ‘신인’ 만들기에 관해 논의하였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1. 서론
  2. 2. 신중국과 항미원조
  3. 3. 명명(命名)으로서의 ‘항미원조전쟁’과 ‘중국인민지원군’
  4. 4. 운동으로서의 항미원조; 정치적으로 각성한 ‘신인(新人)’ 만들기 프로젝트
  5. 5. ‘항미(抗美)’와 ‘원조(援朝)’의 영화적 재현
  6. 6. 항미원조전쟁 기억소환과 주체로서의 ‘신인(新人)’ 만들기
  7. 7. 결론
  8. 參考文獻
  9. 국문초록
  10.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