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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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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비교문학회 비교문학 비교문학 제89호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289 - 31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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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문학작품을 비롯한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연화 ‘에일리언’(1979)에서 나타난 신비로운 비인간적 캐릭터에 대해 각각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프랑켄슈타인, 사이보그, 에일리언의 세 가지 역할에 대한 관찰을 통해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인간과 비인간 간의 관계를 고찰하고 있다. 인류는 비인간적인 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역사적으로 지적 생명체, 인공 로봇, 그리고 외래종에 대해 어떠한 연구가 있어 왔는가? 괴물성과 전염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두 개념이 소설과 영화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 이 모든 문제는본 논문의 주요한 논의 내용이다. 본 논문은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에서 괴물성과 전염성이라는 두 개념을 살펴보고, 향후 포스트휴머니즘 연구에 참고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 작품 모두 괴물의 괴물성과 전염성은 인간이 비인간에 대한 적개심 을갖게 하는 근원이며, 괴물이 지닌 괴물성과 전염성은 인간 자신의 동일한 특징을 반영함으로써 인간 중심의 인간성이 지닌 취약성을 증명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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