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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글에서 저자는 역대기에서 예배의 특징으로 예배의 장소로서 성막과 성전의 연속성과 하나님의 임재를 강조한다. 역대기의 예배의 예로 저자는 다윗의 감사 시편(대상 16:8-36)을 중심으로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에서 예배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역대기 저자는 이스라엘의 예배 장소인 성막과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로서 연속성을 갖는다고 설명하면서 이스라엘 역사에서 예배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이곳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고 경배했다. 따라서 성막과 성전은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의 예배 장소인 재건된 성전과 연속성을 갖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역대기 저자는 다윗의 감사 찬양시(대상 16:8-36)를 통해 예배의 중요성을 진술하며, 이것을 역대기의 내러티브 맥락에서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있다. 영원한 언약을 맺으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학적 원리가 포로 후기 유다공동체에도 여전히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역대기 저자는 자신의 포로 후기 청중에게 이 시를 전달하고 있다. 즉,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는 성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신뢰하며,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에게 재건된 성전에서의 예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은 포로 후기 유다 공동체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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