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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사료편찬소⋅일본학술진흥회 외국인특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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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한림일본학 (구 한림일본학연구)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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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5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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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고에서 검토한 소재는 1841년 에도 막부의 제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德川家齊)가 사망한 후 그 원호(院號)가 선정되는 과정, 그리고 이에나리의 원호 선정과 비슷한 시점에 이뤄진 관백(關白) 다카쓰카사 마사미치(鷹司政通)의 부친 다카쓰카사 마사히로(應司政熙)의 원호 선정 과정이다. 본고에서는 섭가(攝家)와 무가전주(武家傳奏), 스가와라(菅原) 일족 등 원호 고안에 관계된 여러 공가(公家)들의 일기와 더불어, 마사미치로부터 이에나리와 마사히로의 원호 고안을 의뢰받았던 고의당(古義堂)의 제5대 당주 이토 도호(伊藤東峯)의 기록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관계자들의 사고와 행동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쇼군의 부친과 관백의 부친이 비슷한 시점에 사망한 사실이 관백 개인의 개성이나 취향과 맞물리며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밝힐 수 있었다. 이 사건은 19세기 전반의 조정에서 관백으로 장기간 군림하던 다카쓰카사 마사미치의 권력, 여타 공가들이 마사미치의 통제 밖에 있던 영역에서 전개한 독자적인 움직임, 그리고 쇼군가의 의례와 관련하여 조정이 가졌던 권위와 권한에 대한 막부 일각의 불신 및 견제 심리를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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