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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지원 (우석대학교) 왕해 (우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융합과학회 한국융합과학회지 한국융합과학회지 제12권 제1호
발행연도
2023.1
수록면
17 - 3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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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쇼트트랙 지도자를 연구참여자로 하여 한·중 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선발부터 은퇴까지 거치는 훈련 과정에서 쇼트트랙 종목의 훈련문화를 지도자들의 시각에서 어떤특성들이 있는지, 어떤 특성의 훈련문화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 연구에서는 한·중 양국의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문화를 지도자의 시각에서 살펴보았고, 질적연구의 문화기술지 방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 선정은 한국과 중국의 지도자에게 다른 지도자를 소개받는 식의 눈덩이표집법을 활용하여 한국지도자 5명, 중국지도자 5명을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결과: 자료 분석을 통해 정리한 연구결과는 쇼트트랙선수 지원,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문화, 지도자의 인지와 소통노력, 포상제도와 재사회화에 대한 내용들로 나타났다. 결론: 첫째, 한·중 선수들이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것은 한·중 양국 선수들의 성장경로와 선발방식, 선수 관리 등의 관점에서 서로 다른쇼트트랙 훈련문화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한·중 양국 선수들의 훈련과정에서는 훈련패턴, 코치 능력, 신뢰 관계, 훈련 분위기, 선수 스트레스, 수상 경력 등에서 한·중 양국의 다양한 쇼트트랙 훈련문화를 나타냈다. 셋째, 한·중 양국 선수들의 은퇴 후에 생활은 심리 변화와 생활 변화, 그리고 업계에대한 기대감 등으로 한·중 쇼트트랙의 서로 다른 훈련문화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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