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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미디어, 젠더 & 문화 미디어,젠더&문화 제38권 제4호
발행연도
수록면
45 - 74 (31page)
DOI
10.38196/mgc.2023.12.3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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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영화 〈에마뉴엘 부인(1974)〉의 금지 이후 〈애마부인(1982)〉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감상자이자 소비자를 자청한 대중을 살핀다. 1970-80년대 대중문화와 에로영화를 의제로 한 연구들은 주로 정치적 지형과 검열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중을 침묵하는 존재로 그려왔다. 하지만 대중은 사법적 위험과 금전적 부담을 감수하며 우회로를 모색했으며,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이 등장하는데 일조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영화 〈에마뉴엘 부인(1974)〉은 국내에서 20년간 금지되었지만 수많은 기록을 남긴 모순적인 작품이었다. 관련 보도와 2차 저작이 범람했으며, 대중은 관람의 경험을 공공연히 증언했다. 이 영화는 스스로 욕망하는 ‘부인(夫人)’이라는 여성상을 확립하면서 1970년대 후반, 에로의 기준을 제시했다. ‘부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수요는 1980년을 전후로 소설 〈어우동〉과 영화 〈차타레 부인의 사랑〉을 견인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에마뉴엘 부인〉이 제공하지 못했던 “글래머”에 대한 요구가 일어났다. 대중의 기대에 힘입어 나타난 〈애마부인〉은 여성의 몸을 도구화하는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면서 1980년대 에로영화의 정체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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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 서론
  2. 2. ‘에로’를 감상하고 소비하는 대중
  3. 3. 금지의 이면, 〈에마뉴엘 부인(1974)〉
  4. 4. 욕망하는 ‘부인(夫人)’, 에마뉴엘과 어우동
  5. 5. 글래머한 ‘부인’, 애마
  6. 6.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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