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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40집
- 발행연도
- 2023.12
- 수록면
- 59 - 82 (24page)
- DOI
- 10.31323/SH.2023.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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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고에서는 조선시대 성리학적 통치체제에서 천민 여성의 정절이 다루어진 방식과 실제 ‘기생 열녀’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기생의 정절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시도했다. 지금 까지 ‘기생’ 신분과 ‘정절’의 가치는 공존할 수 없는 관계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고, 여기에는 ‘음란한 기생’과 ‘정숙한 양반여성’이라는 이분법적 도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법과 제도, 그리고 성리학 이념에서 기생은 정절의 가치와 실천에서 배제된 존재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현실은 이와 달라서 기생에 대한 권력층의 수청 강요는 일상적이었고, 기생의 정절은 가당치도 않다는 인식이 만연했다. 본고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존재했던 조선 후기 ‘기생 열녀’들에 주목하여 사대부 남성들의 기록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드러나는 그들의 행위와 목소리, 그리고 성리학적 주체로서의 열망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성리학 사회를 살아간 최하층민 여성의 존재양상이 지니고 있는 복합적인 의미의 층위를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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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onfucian moral agent
#Lowborn fe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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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조선시대 ‘기생’과 ‘정절’을 둘러싼 연구 시각의 검토
- Ⅲ. 성리학적 통치질서와 천민 여성의 정절
- Ⅳ. 조선 후기 ‘기생 열녀’의 열망
- Ⅴ.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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