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남승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영범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정책분석평가학회보 정책분석평가학회보 제33권 제3호
발행연도
2023.9
수록면
1 - 25 (25page)
DOI
10.23036/kapae.2023.33.3.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전후의 대인관계 접촉 수준과 사회적 고립감의 정도를 비교하고, 대인관계의 접촉 수준과 사회적 고립감이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코로나 19 팬데믹 전후의 상황을 비교하여 살펴 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실태조사」 2019년과 2020년, 2021년의 3개년도 원자료에 대하여 각 연도별 모수 추정 가중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는 가족이나 친척과의 접촉이 상대적으로 많아졌고, 그 외 사적 관계는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은 사회적 고립감 중 경제적 고립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인한 유질환자의 증가는 오히려 상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여, 생활적 고립감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기에는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유대 강화의 계기로 삼으며, 정책 대상 집단을 취약집단으로 구체화하여 양질의 일자리, 건강정책 지원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4-02-08931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