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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저널정보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동아시아불교문화 제58호
발행연도
수록면
3 - 33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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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원효는 금강삼매경론 에 ‘생이 바로 멸이고 멸이 바로 생(生即滅滅即生)’이라는 둘이 없는 경지로 보살 수행을 설명한다. 깨달았을 때는 ‘마음이 일어나니 일체 만법이 생긴다’라는 생과 멸을 구별하는 단계에서 이후 ‘생즉멸이고 멸즉생’의 무이(無二) 경지로 성숙한 것이다. 이 무이 경지가 원효가 중관학과 유식학을 절묘하게 수용한 본인의 깨달음의 경지이다. 여기에서 더 세분하여 대승기신론별기 에서 원효가 진여문의 ‘사(事)’를 생략해 놓았다는 문장을 근거로 대승기신론 의 일심(一心)을 진여문과 생멸문으로 구분하고, 그 각각을 ‘이(理)’와 ‘사(事)’로 구분하여 ‘이’를 여체(如體)로, ‘사’를 여용(如用)이라고 상정하여 원효의 깨달음의 경지를 여체여용(如體如用)이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이에 본 논문은 진여문의 ‘이(理)’와 생멸문의 ‘이(理)’를 ‘여체(如體)’로, 진여문의 ‘사(事)’와 생멸문의 ‘사(事)’를 ‘여용(如用)’으로 상정해서 원효의 중도경지와 수행법을 고찰하였다. 여체여용(如體如用)이란 체(體)에 ‘여용’이 함장되어 있고, 용(用)에도 ‘여체’가 함장되어 있는 경지이다. 이는 초지 보살 경지인 원효의 경지에서 추정했기 때문에 분석할 수 있었다. ‘이(理)’의 체는 생멸상이 사라졌지만, 체가 상주하는 것은 아니므로, ‘사(事)’의 용은 무명의 연에 의해서 일체 법이 생긴다. 진여문이 체에만, 생멸문이 용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상호 통하여 ‘원과 같이 순환하는 구조’로 자유자재한 중도경지가 된다. 진여에 머물러 수행과 교화를 하는 원효의 깨달음의 경지이다. 진여문과 생멸문이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여체여용은 원효의 자유자재한 불가사의한 깨달음의 경지를 설명하는데 아주 적합한 관점으로 보인다. 이 여체여용은 깨달음의 구경(究竟)인 ‘여(如)’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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