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약 꼭 먹어야 하나요?”

권종호

일터

2023 .0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영일

일터

2022 .06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달리기’ 파는 진료실

송홍석

일터

2024 .08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진료실 밖에서 보내는 편지 : 알약이 담고 있는 우리 사회

서은솔

일터

2024 .07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방문해야 보이는 것들

송홍석

일터

2022 .1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모두에게 충분한 돌봄의 시간을

이유민

일터

2023 .06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일 중독 사회에서 살아남기

배고은

일터

2022 .07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그것은 친절이 아닙니다

박슬기

일터

2023 .05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우리가 채소를 덜 먹는 이유

민지희

일터

2023 .1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아프면 쉬는 대신, 약 권하는 사회

박지영

일터

2022 .09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환자와 새로이 관계를 열어가는 방문간호

김민정

일터

2023 .09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한 소규모 사업장의 보건관리

박민영

일터

2024 .08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노동자와 고혈압

장영우

일터

2022 .03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노동자가 되기 전부터, 청소년 노동 건강권 교육

박승권

일터

2022 .08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돌봄 - 서로의 노동에 기댄 풍경

임재우

일터

2023 .03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불법 카르텔은 어디에 있는가

이영일

일터

2024 .04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수백 가지 처방약으로 환자를 만납니다

차희원

일터

2024 .01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국제수가?? 의료 선진국 대한민국의 국제사기!!

김정수

일터

2024 .10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야 할 소소한 주관적 이유

이이령

일터

2024 .06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잔혹한 낙관주의를 경계하기

김세은

일터

2024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