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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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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예학회HST 원예과학기술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5권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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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73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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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재배 중 질소 시비량이 봄배추 ‘력광’과 ‘청옥’의 깨씨무늬장해 발생 및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배추재배 시 질소 1/2 시비, 기준 시비, 2배 시비(24, 48, 96kg/10a)로 처리하였다. 저장 중 품질 변화는 가용성당(glucose, fructose) 함량, 색도(Hunter L, a, b), 깨씨무늬장해 발생률, 그리고 polygalcturanase(PG) 유전자 발현으로 확인하였다. 수확후 ‘력광’은 질소 세 시비구 모두 유사한 성숙기에 도달하였으나, ‘청옥’은 기준 시비한 배추에 비해 2배 시비한 경우 생육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질소시비에 대한 PG 유전자의 발현양상은 ‘력광’에서는 수확 직후 및 저장 중 PG 유전자의 발현 정도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은 반면, ‘청옥’에서는 3주와 6주 사이 PG 유전자들의 발현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청옥’에서는 저장 3주와 6주 사이에 1/2 시비구에서 PG 유전자의 발현이 낮았다. ‘력광’은 외관상 품질이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6주까지는 세 시비구 모두 Hunter L값이 높게 유지되었으나, 저장 9주차에 Hunter L값의 저하가 심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기준 시비 시 저장 9주째에 ‘청옥’ 배추의 외관상 상품성을 유지하는 품질 수준을 보였고 1/2 및 2배 질소 시비는 저장 9주가 경과되면서 외관상 품질이 열악하여 상품성을 상실하였다. 가용성 당함량은 ‘력광’에 비해 ‘청옥’이 높으며, glucose가 fructose보다 비율이 높았다. 질소시비량에 따른 차이는 두 품종 모두 초기에 질소 2배 시비구에서 당함량이 낮았다. 두 품종 모두 질소시비량이 기준 시비량보다 적거나 많으면 수확 시에도 깨씨무늬장해가 발생하였다. ‘력광’은 질소를 2배 시비할 경우 그리고 ‘청옥’은 질소 를 1/2배 시비할 경우 그 증상이 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질소 2배 시비 및 부족은 배추의 저장성을 약화시키며 기준 질소량(48kg/10a)을 시비하면 ‘력광’의 경우 6주, ‘청옥’은 9주까지 품질유지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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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bstract
  2. 서언
  3. 재료 및 방법
  4. 결과 및 고찰
  5. 초록
  6. Literature Cited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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