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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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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황순덕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김만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4권 제4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579 - 60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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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5급 공채 출신 공무원 중 고위 직급으로 근무한 15명과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에 수록된 과거 급제자 중 벼슬을 지낸 15명에 대해 각 사주의 특성과 고시 합격 또는 과거 급제 시기의 운(運)에서 들어오는 오행(五行) 십성(十星)의 영향 등에 대해 비교 분석한 후 유사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국가공무원 15명 중 10명과 과거 급제자 15명 모두 사주에서 1개 이상의 오행이 불급(不及)한것으로 나타나 대부분 사주가 오행이 편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두 격국(格局)이 뚜렷하였는데 국가공무원의 경우 상관격(傷官格)이 가장 많고 과거 급제자의 경우 편관격(偏官格)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각 사주에서 필요로 하는 용신(用神)도 국가공무원의 경우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가장 많고, 과거 급제자의경우 인성(印星)이 가장 많다. 사례자들이 고시 합격 또는 과거 급제하는 시기에는 ‘억부(抑扶)용신’으로 작용하는오행 십성이 운(運)에서 들어와서 지나치게 많은 오행을 설기 제압하거나 미약한 일간(日干)의 기세를 도와서중화(中和)를 이루었다. 비록 사주에서 오행 십성이 편중되었더라도 운에서 용신이 들어와서 중화가 이루어져 좋아졌다. 그러므로 고시합격과 과거급제에는 사주 십성의 배합도 중요하지만 운의 작용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앞으로더 많은 사례를 분석하여 본 논의를 더욱 심화시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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