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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4권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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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한 현대사회에서는 문화예술 분야가 예전과 달리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명리학(命理學)에서 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진로 안내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연극인들의 사주에 드러난 명리학적 특성을 연구하고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40대 남녀연극배우 열 명의 사주(四柱)를 분석하였다. 이들은 모두 대학 및 대학원에서 연극연기를 전공하였으며 현재까지도활발히 연극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끔씩 영화나 TV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는 하지만 주된 무대가 연극에 있고 연극 활동을 주업으로 삼는 배우들로 한정하였다. 연구방법은 오행(五行), 십성(十星), 십이운성(十二運星), 신살(神殺), 대운(大運) 등의 주요 명리학적 요소들을활용하여 이들 사주에 드러난 특징을 다각도로 고찰하였다. 그리고 각자의 연기 스타일과 관련 학위 및 현장 경험등의 이력도 함께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극배우들의 일간(日干)은 금(金) 수(水)가 많았고 유력(有力)한 편이었다. 그리고 일지(日支)에 편성(偏星)의 기운이 강하였으며 십성(十星) 중에서는 겁재(劫財)와 상관(傷官)이 발달하였다. 또한 진로를 결정하고 활동을 시작할 무렵 식상운, 관성운, 재성운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통해 향후 연극 뿐 아니라 각 분야별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명리학적 특성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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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1050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