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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영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재무연구 제37권 제1호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93 - 123 (31page)
DOI
https://doi.org/10.37197/ARFR.202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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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신용관리는 대출기준 및 대출자산의 구성변화를 통해 개별은행의 전체연체율에 영향을 미친다. 2015년 하반기 이후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중분할상환의 비중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차주 상환능력에 대한 심사의 고도화로 신용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자산건전성이 개선되었다. 특히, 가계대출 가산금리는 은행연합회 공시 신용등급이 동일한 차주라도 CB사 신용등급의 차이가 유의하게 반영되었다. 분석기간 (2015.9-2018.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25~1.75%에서 유지된 가운데 개별은행 전체연체율을 System-GMM으로 추정한 결과, 직전 3개월의 전체연체율, 실질금리, 경기, 환율변화율, 주가수익률이 유의하였다. 신규대출 중 중소기업비우량차주(5%이상) 대출비중의 증가는 증가요인, 주택담보 분할상환 비우량차주(5%이상) 대출비중의 증가는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대출자산 구성과 차주의신용분포에 따라 연체율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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