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고에서는 프롤레타리아 문학가로 유명한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1902~79)가 일본인이 깊게 공유하고 있는 조선=주변이라는 인식의 왜곡을 극복하고 진정한 국제적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활동한 과정을 재일 조선인문학자 김달수(金達寿,1920~97)와의 지적 교류를 실마리로 고찰하였다. 나카노는 ‘피압박민족의 문학’에서 일본이 식민지 상태에 있는 것에 대한 위기를 호소하고,‘모형경계표’에서 조선인의 전향을 언급했는데,이것들이 김달수의 소설 ‘현해탄’과 ‘박달의 재판’에서 강한 시사를 받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 ‘비 내리는 시나가와역’에 대한 최초의 자기비판이 김달수가 편집위원을 한 잡지 ‘삼천리’에 실렸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규명함으로써 나카노의 인식의 도달점을 밝혔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090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