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알못 판례읽기] ‘쉰들러 소송’ 패소한 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원 배상

최한종

한경BUSINESS

2023 .04

[재계 TALK TALK]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매각하는 쉰들러 속내는 외

김경민 ,  나건웅 ,  박수호 외 2명

매경이코노미

2023 .07

[WEEKLY ISSUE_이 주의 한마디] 필립 쉰들러 구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생성형 AI 검색으로 효율 향상 기대”

윤소희

한경BUSINESS

2024 .05

[BUSINESS] 쉰들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소송 스토리 : 현정은, 배상금 무벡스 지분으로 갚는 이유는

김경민

매경이코노미

2023 .04

쉰들러 · 한국정부 간 투자중재에 관한 연구 -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와 관련한 쟁점을 중심으로 -

김희준

국제거래와 법

2023 .07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3)]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vs 소설 _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2

영화《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에 나타난 ‘문명’의 의미 재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강효정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01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vs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_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1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8)] <남아있는 나날> 소설 가즈오 이시구로 vs 영화 제임스 아이보리 : 괴물의 그림자와 희생자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3

[Culture&Life] Column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⑬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vs 코엔 형제 : 지성이 사라진 시대, 거리를 독보하는 재앙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코맥 매키사‘로드’ vs 존 힐코트 ‘더 로드’ 이미 오신 예수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0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40)] 박찬욱 <아가씨> vs 사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 원래는 숙희가 귀족이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5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5)] 엔도 슈사쿠 <침묵> vs 마틴 스코세이지 <사일런스>_승려복을 입은 가톨릭 신부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14]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vs 톰 티크베어 〈향수〉 : 향기 사냥? 천국과 구원은 냄새에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3

기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백영철

관훈저널

2016 .09

2018년 기자가 본 ‘1987’ 속 기자

오남석

관훈저널

2018 .03

왜 기자를 하는가？

권태호

관훈저널

2024 .09

나는 왜 기자를 하는가

정승혜

관훈저널

2015 .12

전직 홍보맨이 본 기자_“기자 안 하길 잘했어”

강원국

신문과방송

2021 .07

스티븐 킹 마스터 클래스 _ ‘스릴러 거장’ 스티븐 킹의 작품 세계 대해부 외

문지민 ,  나건웅 ,  정다운 외 1명

매경이코노미

2024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