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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초록· 키워드
일본 사회는 소년법 개정 등 소년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강조하는 한편, 사회 복귀한 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재범 방지 추진법’ 시행으로 소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해자 소년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냉정하다. 이에 본고는 2019년 방영된 일본 TV드라마 <악마의 변호인 미코시바 레이지~속죄의 소나타>를 중심으로 가해자 소년의 사회복귀와 사회 시선을 고찰하고, 올바른 사회 시선을 바탕으로 한 소년들의 재기와 이상적 사회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미코시바는 소년법 처벌 후 교정교육을 받고 사회에 복귀했으나 편견과 모순 속에 살고 있다. 그는 소년원 시절 교관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잘못을 마주하고 사회에 속하고자 노력하였지만, 편견 속 그의 사회적 재기는 한계가 있을 뿐이었다. 원작과는 다른 인물로 그려지는 요코는 미코시바의 노력과 변화를 마주한다. 요코는 미코시바를 범죄자로 낙인찍어서 범죄의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그와 마주하며 그를 포용하고 타인과 함께 사회에 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시선 변화는 주변 인물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궁극적으로는 피해자 유족에게도 이해를 받는 진정한 재기가 가능해질 수 있음을 강조하여 전달한다. 본고는 <악마의 변호인>을 통해 가해자 소년의 사회 재기를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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