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안대학교)
저널정보
이화어문학회 이화어문논집 이화어문논집 제62호
발행연도
수록면
115 - 136 (22page)
DOI
https://doi.org/10.29190/JEKLL.2024.62.11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본고는 같은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불렀을 때 대중이 받아들이는 양상이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대중의 공감은 노랫말에 담긴내용과 청자 자신의 실제 경험이나 정서적 연대에 따라 다르고, 누가 부르는지에 따라 감정이입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설득의 수단으로 제시한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와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다. 파토스는 청중의 감정이나 정서, 에토스는 말하는 이의 인격과 관련이있다. 이를 다시 가창이라는 연행에서 로고스-메시지-노랫말, 파토스-청자관객, 에토스-연설자-가창자로 각각 대입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사설시조 논의를 바탕으로 연행-노래의 현장성에 초점하여 작품 감상과 해석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고전시가를 이해할 때작가가 분명한 노래는 이해가 훨씬 쉽다. 작가를 둘러싼 텍스트 상황을독자가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작품의 생성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곡이 연행의 자리에서 불리면서 누가 부르는가, 어떻게 부르는가가매우 중요하게 작용했다. 노래를 연행의 현장에서 부른다면 연행의 주체즉, 청중이 누구인지에 따라 가창자가 달라질 수도 있으며 혹은 가창자가누구인지에 따라 노래의 표현 양상이 달라질 것이고 청중 또한 노래를 감상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설시조의 연행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연행의 현장에 따라 그 외연이 확장 가능한 유연성을 지니고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