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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정신분열시대의 소통양식을 정신역동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작업이다. 특히, 들뢰즈와 가타리의 정신분열분석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소통에 관한 일반적인 논의가 주로 의식적 활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무의식의 차원에 대한 논의가 뒷 받침되지 않는다면 소통론은 잘해야 절름발이 이해밖에 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루어졌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정신분열분석의 독창성은 종전 프로이트 중심의 정신분석이론이 몇 가지 근본적인 논점의 오류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정신분열분석이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러한 작업의 출발은 정신분석이론이 치료의 성취라고 여기고 있는 ‘에고의 회복’을 정신분열분석이론을 오히려 문제의 시작으로 놓고 있다는 점이다. 즉, 통일되고 통합된 전체적 에고라는 상정이야 말로 그릇된 가정으로 사회적 억압을 정당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분산되고 파편화되고 부분적인, 다시 말해 분열적인 신체를 출발로 해서 ‘기관없는 신체’에 도달함으로써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들뢰즈와 가타리의 이론적 연구 성과에서 영감과 힌트를 얻어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이 같은 지구별에서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실존적인 소통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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