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범철 (성남시청) 빙원철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인류학회 한국스포츠인류학회 학술지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24.5
수록면
137 - 156 (20page)
DOI
https://doi.org/10.59433/kaosa.2024.19.2.0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기록 변천 과정의 연구를 통해서 한국 육상 경기사의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 남자높이뛰기의 최초기록은 1926년 조선-만주 대항대회에서 김영낙(개성)이 세운 1m66로시작이었다. 2년 뒤 장원천(경사)이 1m75를 기록하였고, 1937년에는 김원용(체신국)이 1m85를 수립하며 1m80대에 진입시킨다. 1939년부터1956년까지 기록이 정체되다가 1957년 이광호(춘천농대)에 의해 1m90에진입한다. 1970년대에는 박상수(고려대)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는 1971 년 최초로 2m를 넘었고, 1974년에는 2m13까지 끌어올린다. 1984~85년에는 신이식(서울체고-한체대)이 2m17부터 2m20까지, 1987~1990년에는 조현욱(진주고-부산대)이 2m22를 시작으로 2m26까지 기록을 높여갔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이진택의 시대였는데, 그는 1993년 최초로 2m30 을 넘었고 1997년에는 2m34까지 기록했으며 아시안게임에 2연패 및 세계대회에서 활약하였다. 20년간 가까이 기록이 정체되다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우상혁(상무)은 2m35를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2m36까지뛰어넘으며 한국 기록을 수립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