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DBpia Top 5%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엘리트 ‘중심’ 체육 정책과 그 시스템은 시대적, 사회구조적, 담론적 한계에 도달했다. 유한한 정책자원을 엘리트 체육에 몰아주는 근대적 민족주의 사고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폐쇄적 학원스포츠 구조는 학생선수의 고립과 인재 풀(pool)의 단절을 가져왔고, 성과중심주의와 승자독식구조에 매몰된 채 반인권/비교육적 인재 육성 체계를 초래했다. 학생선수가 체육 정책자원을 독점하는 사이 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는 정책적으로 소외되었고, 이는 대중의 낮은 스포츠 수요로 연결됐다. 대중의 낮은 스포츠 수요는 관람 및 참여스포츠산업 시장의 가치를 끌어내리고, 이는 주요 공급 인력인 엘리트 체육인과 (그동안 우리의 상상력이 닿지 못했던) 체육학 전공자의 일자리 및 전문성(처우)에 부정적이다. 이 문제는 대학(원) 체육학 전공의 수요 감소로 이어져 스포츠과학 및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궁극적으로 엘리트 체육에도 부정적이다. 결국 엘리트 ‘중심’ 체육 정책이 쏘아 올린 공은 선수 수급 문제, 열악한 직업 환경과 연구인프라 등 엘리트 체육을 겨냥한 위협으로 돌아왔다. 본 연구는 대중스포츠(생활체육) 중심으로의 정책 방향 전환과 우선적 정책 대상 및 내용으로 유•청소년과 공공스포츠클럽을 각각 제안했다. 선행 과제로는 엘리트 체육 이해관계자의 깨달음과 대중의 의식 변화 및 정치 참여를 논의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엘리트 ‘중심’ 체육 정책이 (1) 엘리트 체육(인)을 고립시키고 (2)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며 (3) 엘리트 체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들 결과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엘리트 체육 정책의 역설’이자 ‘탈스포츠민족주의와 스포츠기본권의 근거’이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126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