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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우리문학회 우리문학연구 우리文學硏究 제85집
- 발행연도
- 2025.1
- 수록면
- 7 - 31 (25page)
- DOI
- 10.20864/skl.2025.1.85.7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웹툰 <스위트홈>과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에 나타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형 괴물 서사를 미약하게나마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두 작품은 각각 괴물을 단순한 파괴의 주체로 형상화하지 않고,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존재로 그려내고 있다. <스위트홈>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차현수’는 괴물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괴물성을 공동체를 지키는 힘으로 사용함으로서 영웅이 된다.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아빠 정환은 딸을 지키면서 좀비로 변하지만 그의 혈액이 치료제가 되어 재난 상황에 처해있던 국가를 구하는 영웅이 된다. 즉 괴물이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재건의 주체가 되면서 괴물의 영웅-되기 서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내부의 재난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괴물을 만들어 내는 맥락을 비판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괴물의 영웅-되기 서사는 한국의 무속 신화적 사유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내부자가 된 외부자의 희생과 구원의 서사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연대와 공존을 모색하는 한국형 괴물서사의 특징을 정리함으로써 전통적 서사가 현대 콘텐츠에 의미있는 변주가 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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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웹툰에 나타난 한국형 괴물 : 인간에서 괴물로
- Ⅲ. 괴물의 영웅-되기와 신화적 사유
- Ⅳ. 결론
-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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