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 기고글 : BWV 115 ‘준비하여라 내 영혼아’

강찬우

월간 리뷰

2025 .02

바흐 칸타타_BWV 99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옳은 일이다'

강찬우

월간 리뷰

2025 .04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 - BWV 67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강찬우

월간 리뷰

2024 .11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_BWV 180 ‘사랑하는 영혼아, 스스로를 단장하라’

강찬우

월간 리뷰

2024 .08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 : BWV 111 ‘나의 주님의 뜻은 언제나 이루어 집니다’

강찬우

월간 리뷰

2025 .01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_BWV 8 ‘사랑하는 주님, 저의 마지막 날은 언제인가요?’

강찬우

월간 리뷰

2024 .09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 : BWV 45 ‘너 사람아, 무엇이 선한 일인지 주께서 말씀하셨다’

강찬우

월간 리뷰

2024 .10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흐 칸타타 기고글 XXIIIV - BWV 88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보내리니’

강찬우

월간 리뷰

2024 .07

Bach The Preacher And Theologist?

Hsiang-Ning Do ,  a Kung

이화음악논집

2015 .01

바흐의 리토르넬로와 칸타타 208번 - 바이마르를 넘어서

이가영

음악이론포럼

2019 .01

바로크 여행 XII : BWV 172 칸타타 ‘찬양을 불러라! 수금을 타라!’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7

바흐의 세속칸타타와 정치성: ≪그대의 행운을 찬미하라, 축복받은 작센이여≫ BWV 215의 경우

김지영 ,  나주리

음악이론포럼

2021 .12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로크 여행 Ⅷ - BWV 152 칸타타 "믿음의 길을 걸어가세요"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2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로크 여행 Ⅶ - BWV 182 칸타타 “하늘의 왕이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1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로크 여행 Ⅹ - BWV 147 칸타타 ‘마음과 입술로, 행동과 삶으로’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5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로크 여행 XI : BWV 132 칸타타 “주가 오실 길을 예비하세요”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6

[강찬우의 바로크여행] 바로크 여행 IX - BWV 61 칸타타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

강찬우

월간 리뷰

2023 .04

≪추모 송가≫(BWV 198)에 덧붙여: 루터와 바흐의 아르스 모리엔디(ars moriendi)

이가영

음악이론포럼

2022 .12

[박소현의 Classic Music in Book] #95. 필립 들레리스 소설 ‘마지막 칸타타’, 바흐 ‘음악에의 봉헌’

박소현

월간 리뷰

2024 .09

[Opinion Review] 한국창작칸타타위원회 간담회 개최

이은혜

월간 리뷰

2022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