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역사실학회 역사와실학 歷史와實學 第86輯
발행연도
수록면
5 - 39 (35page)
DOI
10.31335/HPTS.2025.04.86.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현종~예종대, 인종~원종대로 시기를 구분하여 왕비 책봉의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고려전기 왕비의 위상과 역할을 고찰하였다.
왕비는 왕의 적처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여성으로, 국왕의 외치에 상응하는 내치의 주재자였다. 이러한 왕비의 지위와 역할은 책봉에 의해 부여되었다.
현종~예종대에는 태자의 모후를 왕비로 책봉하였고, 왕비 책봉 시기는 태자 책봉 전후였다. 그러므로 태자 책봉이 없었던 덕종과 순종대에는 왕비 책봉이 시행되지 못하였다. 태자의 모후를 왕비로 책봉하였던 것은 국왕의 여러 적처 중에서 태자의 모후에게 가장 높은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었으며, 이를 통해 태자에게 외치와 내치의 주재자의 자식임을 부각시켜 태자의 권위를 높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태자 책봉이 없다면 왕비 책봉도 없었다는 점에서 현종~예종대에는 왕의 적처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여성이라는 왕비의 지위와 내치의 주재자라는 왕비의 역할이 확고하지 않았다.
예종 후반대부터 후비들간의 위계질서는 국왕과의 혼인 순서에 따라 결정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왕비 책봉 양상도 변화되었다. 인종~원종대에는 인종~원종대에는 국왕과 혼인한 첫 번째 후비가 왕비로 책봉되었고, 폐비 또는 사망으로 왕비가 공석일 경우에는 다시 왕과 첫 번째로 혼인한 후비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남편이 국왕이 되기 전에 혼인했더라도, 남편이 국왕으로 즉위하는 순간 왕비로 책봉되었다. 국왕과의 혼인만으로 왕비 책봉이 이뤄지고 모든 왕대별로 왕비 책봉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인종~원종대에는 왕비가 내치의 주재자라는 인식이 확산‧정착되었고 그 결과 왕비의 위상도 강화되었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국문초록
  2. Ⅰ. 머리말
  3. Ⅱ. 현종~예종대 왕비 책봉의 양상과 특징
  4. Ⅲ. 인종~원종대 왕비 책봉의 양상과 특징
  5. Ⅳ. 맺음말
  6. 참고문헌
  7.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2887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