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국립축산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6권 제5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살아 있는 세포의 단백질 발현, 항체 탐지, 칼슘과 같은 이온물질 및 활성산소의 증감을 분석하는데 형광 현미경을 이용하고 있다. 살아 있는 세포를 분석하는 기법은 수정란의 발생 기작을 연구하는데 흔히 이용되지만, 소 수정란 발생능력에 미치는 광 독성에 관한 연구 자료는 미진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한우 체외수정란을 이용하여 형광 현미경의 UV 광원 노출 시간과 강도에 따른 발생능력을 조사하였다. 광량을 1/32배로 낮추어 15초 동안 361-389nm의 UV 광원을 소수정란에 조사하고 2일간 배양을 실시하면, 초기 배반포는 확장배반포 및 탈출배반포로 발생하였고 대조군과 유의적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86.0 vs 78.3%). 그럼에도 불구하고, UV 광원을 30초 및 45초간 조사할 경우 소 배반포는 24시간에 사망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발생율을 유의적으로 저하시켰다 (15.9%, 1.5%). UV 노출시간이 길어질수록 초기 배반포 세포생존율은 급격하게 낮아졌으나, 형광현미경 광원 강도를 가장 최소화하고 15초 미만으로 노출되었을 때 배반포의 발생 능력은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므로 소 수정란을 형광현미경을 이용하여 살아 있는 상태에서 실시간 형광 분석은 배반포의 정상적인 발생을 방해하지 않으며 형광현미경 광원을 조절하고, 1장당 1초 미만의 노출 시간을 조절하면 최대 15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소수정란은 발생 단계에 따라 형광현미경의 광원 종류와 노출시간에 따른 실시간 분석 연구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11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