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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전남대학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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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턱관절교합학회 구강회복응용과학지 구강회복응용과학지 제41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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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목적: 이번 연구는 적절한 상악동 거상술의 선택을 위하여 고려해야 하는 상악동의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물들을 콘빔형전산화단층영상(CBCT)을 이용하여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복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하여 상악동 거상술과 함께 임플란트를 식립한 총 90명의 환자 중, 5년 이상 생존한 146개의 식립 부위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을 확인하여 술자가 시행한 상악동 거상술 방법(치조정 접근법과 측방개창 접근법)을 알기 위해 조사하였고, 술전 촬영한 CBCT 영상을 재구성하여 상악동저 점막의 두께, 후상치조동맥(PSAA)의 높이, 잔존골 높이, 측벽 두께 및 상악동 윤곽을 측정 및 분류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평균적으로 상악동저 점막의 두께는 2.85 ± 3.56 mm, 상악동 측벽의 두께는 1.41 ± 0.99 mm, PSAA의 높이는 14.35 ± 3.46 mm 그리고 상악동 너비는 13.13 ± 4.29 mm였다. 제2소구치 부위에서 narrow tapered type이 가장 많았다. 잔존골 높이는 상악동저로부터의 PSAA의 높이, 상악동의 너비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고, 측벽 두께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잔존골 높이가 4 mm 이하인 식립 부위에서 시행된 방법 모두 임플란트 생존율은 100%였다. 두 방법 간의 해부학적 구조물들의 측정값을 비교한 결과, 치조정 접근법을 시행한 경우 상악동저의 점막 두께가 더 두꺼웠고, 측방 개창 접근법의 경우 PSAA의 높이가 더 높았다(P < 0.05).
    결론: 잔존골 높이가 4 mm 이하인 경우에서 낮은 PSAA의 높이, 얇은 측벽 두께 및 좁아지는 윤곽으로 인하여 측방 개창을 형성하기 어렵거나 상악동저 점막 두께가 두꺼운 경우 치조정접근법을 시행하여도 양호한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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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313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