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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4.1
- 수록면
- 187 - 216 (30page)
- DOI
- https://doi.org/10.14329/isr.2024.26.4.187
이용수
초록· 키워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를 포함하여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AI가 생성한 콘텐츠(AI-Generated Content, AIGC)의 진정성(Authenticity)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각국에서 AI 사용과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수립되고 있다. 하지만, AIGC와 AI 사용 공개(AI Disclaimer)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라는 근본적인 주제는 여전히 탐색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가 제작한 콘텐츠를 실용적, 쾌락적 가치유형으로 구분하고 각각 글, 사진, 영상의 미디어 형식을 적용한 6가지의 경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카노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나아가, 도출된 결과를 인지된 진정성과 기만으로 그룹을 구분해 인식의 차이가 이에 따라 드러나는지 추가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뉴스로 대표되는 실용적 콘텐츠에서는 AI 사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뉴스 영상 제작에 있어 부정적 인식이 강하게 드러났다. 반면, 영화와 드라마로 대표되는 쾌락적 콘텐츠에서는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긍정적이었다. AI 사용 여부의 공개에 대해서는 콘텐츠 가치유형에 관계없이 지켜야 할 원칙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용적 콘텐츠에 대해 그러한 인식이 더 강하게 드러났다. 본 연구는 AI 활용의 투명성과 진정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향후 AI의 발전과 활용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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