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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고는 기준어인 한국어의 ‘예/네/응’에 대한 인도네시아어 대응어 양상을 살펴서, 해당 표현에서의 양 언어 담화 기능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피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 자료는 한국어 드라마와 영화 대본으로 이루어진 준구어 말뭉치 자료를 대상으로 삼았으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세부 담화 기능별 대응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어 ‘예/네/응’에 대응하는 인도네시아어는 74.57%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대응되는 표현 없이 생략되었다. 또한 담화 기능별로 살펴보면, 인도네시아어에 비해 한국어 ‘예/네/응’의 사용이 더 활발하고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선행 발화 반응 표현에서 일치율이 높았으며, 특히 화제 호응 기능의 일치도가 높았다. 반면에 양 언어는 일부 기능에서는 차이를 보였는데, ‘놀람, 재발화’ 기능과 ‘발화 진행 관련 표현’에서는 ‘ya’가 아닌 다른 실질 어휘로 대응되며, ‘ya’로의 번역은 다소 어색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언어의 대역 형태 간 사용의 차이는 향후 한국어교육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분석 결과, 한국어 ‘예/네/응’에 대응하는 인도네시아어는 74.57%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대응되는 표현 없이 생략되었다. 또한 담화 기능별로 살펴보면, 인도네시아어에 비해 한국어 ‘예/네/응’의 사용이 더 활발하고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선행 발화 반응 표현에서 일치율이 높았으며, 특히 화제 호응 기능의 일치도가 높았다. 반면에 양 언어는 일부 기능에서는 차이를 보였는데, ‘놀람, 재발화’ 기능과 ‘발화 진행 관련 표현’에서는 ‘ya’가 아닌 다른 실질 어휘로 대응되며, ‘ya’로의 번역은 다소 어색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언어의 대역 형태 간 사용의 차이는 향후 한국어교육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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