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미술관 관람객의 셀피와 자기표현의 확산이 지니는 의미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에서 출발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특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생성된 관람객의 셀피 및 자기표현의 주요 양상과 사회적 연결의 문제를 파악하고, 예술경영 측면에서 미술관 경험의 변화를 진단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관련 문헌을 검토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수집한 실증적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사례 분석 결과, 격리된 개인적 장소에서 생성된 관람객의 셀피와 자기표현은 사회적 단절을 극복하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었다. 또한 그들은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작품을 차용하되, 자신의 이미지와 아이디어, 채색 기법 등을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움직임이 없었던 미술관의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작품을 자신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며 창작 과정의 중심에 자신을 위치시켰다. 예술작품과 자신을 결합했고, 공유할 때에는 마치 자신을 액자에 넣듯 작품과 나란히 배치했다. 이는 전통적인 미술관 맥락에서 관람객에게 자기표현이나 주관적 해석이 요구되지 않았던 점과 비교할 때, 관람객의 역할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시사한다. 또한 이 기간에 관람객들의 셀피와 자기표현은 예술과의 단절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담론을 형성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미술관 방문이 제한되었을 때, 관람객이 등장한 콘텐츠는 미술관의 전시방문과 관계없이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는 뉴노멀 시대에도 개인적인 경험이 협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발전하기 위해, 미술관 관람객의 자기표현 확장을 위한 순환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52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