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현대소설학회 현대소설연구 현대소설연구 제98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이 글은 전쟁 중 공산주의(자)와 관계 맺는 여성-부역자 인물이 등장하는 강신재 1950년대 단편소설을 내러티브 장치의 신뢰성이라는 분석 틀로 조망함으로써 강신재 문학과 전후 반공주의 지배담론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동일한 유형의 인물이 등장하는 이종 제시 소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서술 수준에 따라 서술의 신뢰 양상이 달라지는 양상을 살펴본다. 이어서 네 편의 동종 제시 소설을 대상으로 보고, 평가, 해석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신뢰할 수 없는 서술의 양상을 분석하고, 그 미학적 효과를 설명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강신재 1950년대 단편의 신뢰할 수 없는 서술은 성규범의 위반이 적치하의 부역과 연동되어 윤리적 타락으로 귀결되는 매커니즘을 의문시하는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강신재의 50년대 문학이 신뢰할 수 없는 서술이라는 미학적 장치를 통해 지배담론과 가부장제의 공모에 대한 문학적 대응을 수행하고 있음을 규명하였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82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