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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5.8
- 수록면
- 95 - 110 (16page)
- DOI
- 10.47294/KSBDA.26.4.7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찰스 샌더스 퍼어스의 삼원 기호학 이론에 기반하여, 1976년부터 2026년까지 개최된 역대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해석항 매트릭스’ 분석 틀을 구축하여, 마스코트에 내재된 민족문화 상징 유형과 그 시각적 표현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고찰하였다. 도상(icon), 지표(index), 상징(symbol)의 세 가지 차원에서의 다층적 분석과, ‘민족 상징, 자연 상징, 역사 상징, 생활 상징, 예술 상징’이라는 다섯 가지 문화 상징 분류 체계를 결합하여, 총 14회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의 기호를 체계적으로 부호화하고, 통계 및 유형화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민족 상징과 예술 상징의 등장 빈도가 각각 14회로 가장 높게 나타나, 주최국이 마스코트 디자인에서 문화 정체성과 예술적 표현의 결합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은 마스코트가 문화 전달 매체로서 국가 이미지와 민족 정신을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연 상징과 생활 상징은 각각 11회 나타났으며, 이는 생태 환경, 지역 특색 및 일상 문화를 반영하려는 디자인적 의도가 담겨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또한 현대 올림픽 운동이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참여를 중시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반면, 역사 상징은 단 6회 등장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를 보였는데, 이는 역사적 요소의 추상성과 캐릭터화의 어려움이 시각적 전환 과정에서 제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는 올림픽 문화의 핵심 전달 수단으로서 국가 이미지와 민족 정신의 상징적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예술성, 생태성, 친근함을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올림픽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독창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기호학적 관점에서 올림픽 마스코트의 문화 부호화 논리와 의미 생성 경로를 규명함으로써, 향후 대형 국제 행사 이미지 디자인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을 위한 이론적 틀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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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
- ABSTRACT
- 1. 서론
- 2. 마스코트
- 3. 기호학 이론 고찰
- 4. 마스코트의 기호학적 분석
- 5. 결론 및 제언
- Reference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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