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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유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비즈니스학회 비즈니스융복합연구 비즈니스융복합연구 제10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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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중 전국 대표 표본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경제적 지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생각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연구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229,242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생각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2021년 자살 생각 경험률은 7.0%이었고, 자살 생각을 경험한 사람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생각 경험률은 18.8%이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생각에 영향을 주는 사회경제적인 요인은 가구 월 소득과 종사자 지위이다. 가구 월 소득이 250만원 미만(OR=1.78, p< .01)과 250-349만원(OR=1.24, p= .02)이 450만원 이상 그룹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았다. 종사자 지위는 자영업자(OR=1.25, p= .01)와 임금근로자(OR=1.16, p= .047)가 비경제활동자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았다. 경제적 이유로 인한 자살 생각을 낮추기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그룹에 대한 소득지원정책과 같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며, 우울 증상과 스트레스가 있는 정신건강이 취약한 그룹에 대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사회적 지지체계가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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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408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