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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0.4
- 수록면
- 29 - 61 (33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3세대 유전자 가위인 CRISPR-CAS9의 등장으로 생식세포 편집을 통한 유전자 강화가 이제 실행가능한 것의 영역에 들어오게 됨에 따라, 유전적 강화를 윤리적 관점에서 과연 허용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심도있게 따져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논문은 유전적 강화를 찬성하는 생명자유주의자와 유전적 강화를 반대하는 보수주의자의 입장을 절충하는 제한주의자의 관점을 전개하여, 허용될 수 있는 형태의 유전적 강화와 그렇지 않은 유전적 강화를 엄밀하게 구분하는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자유주의 우생학이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인격적 자율성의 관념에 기초하여 밝혀낼 것이다. 그리고 허용가능한 유전적 강화의 형태로서 국가 주도의 자연적 기본 재화의 분배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이러한 모델은 인격적 자율성의 증진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이에 따라 유전적 강화를 적정 수준에서 제한하게 된다.
#인격적 자율성
#CRISPR-CAS9
#생식세포 편집
#유전적 강화
#Personal Autonomy
#CRISPR-CAS9
#Germline Genome Editing
#Genetic Enha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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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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