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기록자료들과 순흥 읍내리 고분군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신라 사회의 격변기를 조명하는 데 있다.
신라사에 있어서 주목할 사람은 법흥왕인데, 이를 고고학적 분묘군에 견준다면 순흥 읍내리 고분군이다. 왜냐하면 이 고분군의 축조 시기가 법흥왕을 전·후(前·後)하며, 고구려식 벽화가 등장하기 때문이고, 무덤의 양식이 적석묘 단계에서 석실묘 단계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부장유물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경향 또한 주목해야 한다.
『隋書』 “新羅”傳에서는 신라의 주요 변화 요인에 대해 김진평(金眞平)에 이른 개황(開皇) 14년(A. D. 594: 新羅 眞平王 16) 이후에 있었던 고구려인들의 유입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시기인 법흥왕의 때에도 주목할만한 변화들이 보인다. 이는 순흥 읍내리 고분군이 삼국사기에서 설명하지 않는 특징적 내용들을 드러내기 때문인데, 고구려와 연관 지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변별성이 있다.
기존의 주장에서는 순흥 지역의 지배권이 고구려와 백제 중 어느 나라에 있는지에 주목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그 고분군이 축조된 시기를 조명하면서 신라 사회의 변화상에 관심을 갖는다. 이는 불교의 공인과 율령의 반포 그리고 의례 문화의 변화상에 연관된 신라 사회의 변화요인에 그 초점이 있다.
신라사에 있어서 주목할 사람은 법흥왕인데, 이를 고고학적 분묘군에 견준다면 순흥 읍내리 고분군이다. 왜냐하면 이 고분군의 축조 시기가 법흥왕을 전·후(前·後)하며, 고구려식 벽화가 등장하기 때문이고, 무덤의 양식이 적석묘 단계에서 석실묘 단계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부장유물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경향 또한 주목해야 한다.
『隋書』 “新羅”傳에서는 신라의 주요 변화 요인에 대해 김진평(金眞平)에 이른 개황(開皇) 14년(A. D. 594: 新羅 眞平王 16) 이후에 있었던 고구려인들의 유입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시기인 법흥왕의 때에도 주목할만한 변화들이 보인다. 이는 순흥 읍내리 고분군이 삼국사기에서 설명하지 않는 특징적 내용들을 드러내기 때문인데, 고구려와 연관 지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변별성이 있다.
기존의 주장에서는 순흥 지역의 지배권이 고구려와 백제 중 어느 나라에 있는지에 주목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그 고분군이 축조된 시기를 조명하면서 신라 사회의 변화상에 관심을 갖는다. 이는 불교의 공인과 율령의 반포 그리고 의례 문화의 변화상에 연관된 신라 사회의 변화요인에 그 초점이 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439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