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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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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감 상담센터) (루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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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청소년문화포럼 청소년문화포럼 통권 제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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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이 연구는 대학생에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와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자기애는 외현적·내현적 자기애로 구분되며, 표현되는 양상에 따라 이질적 특성이 강하다. 연구대상은 대학생들로서 자료수집은 직접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하였다. 269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통한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외현적 자기애는 우울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는 심리적 안녕감에 부(-)의 영향을, 외현적 자기애는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대학생의 우울은 심리적 안녕감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대학생의 우울은 외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안녕감간에 매개효과를 보였으나, 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안녕감 간에는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가 클수록 우울은 증가하고, 심리적 안녕감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외현적 자기애는 우울과 관계가 없으나, 심리적 안녕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아 외적 표명이 보다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울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아 우울 감소를 위한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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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299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