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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연세대학교)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코칭능력개발지 코칭능력개발지 제27권 제10호 (통권 제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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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청소년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경기력이 스포츠 손상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최종 분석에는 413부의 유효 설문지가 활용되었으며, SPSS 29.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Cronbach’s α를 통한 신뢰도 검증, 기술통계, 상관분석, 단순·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건강의 하위 요인 중 불안, 자기통제감, 스트레스 대처능력은 신체 수행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불안과 우울은 경기 집중력에 긍정적 영향을 보였으나, 자기통제감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신체 수행력과 경기 집중력은 모두 스포츠 손상 인식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불안, 우울, 스트레스 대처능력은 스포츠 손상 인식과 관련성을 보였으나, 자기통제감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adj. R²값이 0.15~0.29 수준임을 감안할 때, 설명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청소년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손상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시, 본 연구에서 확인된 요인들을 보조적·참고적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예를 들어, 불안·우울·스트레스 대처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일정 부분 경기 집중력과 손상 인식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심리기술훈련(PST)을 보조적으로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집중력 훈련은 위험 회피 전략과 병행될 때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 선수 관리 및 코칭 현장에서 심리·신체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하되, 그 해석은 통계적 한계를 감안한 절제된 방식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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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55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