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19권 제6호
발행연도
수록면
133 - 144 (12page)
DOI
10.21184/jkeia.2025.10.19.6.133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한국 뮤지컬 팬덤을 현대적 신부족(neo-tribe)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미셸 마페졸리(Michel Maffesoli)의 사회성(socialité) 개념을 적용하였다. 분석 대상은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뮤지컬 팬덤의 대표적 온라인 공간으로 기능해 온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연뮤갤)’이다. 연구 방법은 문헌연구와 함께 민속지 연구를 디지털 환경에 적용한 온라인 에스노그라피(Online Ethnography)를 통해 공개 게시물에 대한 비참여적 관찰을 결합하였다. 특히 공연 직후 토론, 연말 정산글, 별칭과 밈, 보이콧 운동 등을 주요 자료로 삼았다. 연구 결과, 첫째, 반복 관람과 불판 문화는 공연 경험을 집단 감정으로 봉인하고, 재점화하는 정동적 공동체를 형성한다. 둘째, 머글과 뮤덕 구분과 관극 규율은 익명성과 수평성 속에서도 규범이 내면화되는 사회성의 역설을 보여준다. 셋째, 배우 별칭과 밈, 정산글 등은 의례와 상징을 통해 공동체의 기억과 시간성을 순환적으로 재생산한다. 넷째, 보이콧과 청원은 조직 없는 조직화 형태로 공연산업의 의사결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문화정치적 실천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분석은 뮤지컬 팬덤을 단순한 소비 집단이 아닌, 정동과 규범, 의례, 정치가 교차하는 감정공동체로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술경영 분야 연구에 새로운 이론적 시각을 제공한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ABSTRACT
  2. Ⅰ. 서론
  3. Ⅱ. 이론적 배경
  4. Ⅲ. 연구방법
  5. Ⅳ. 연구결과
  6. Ⅴ. 논의
  7. Ⅵ. 결론 및 제언
  8. References
  9. 요약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454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