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평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신학정보연구원 Canon&Culture Canon&Culture 제19권 제2호 (통권 제38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신구약성서에 나타난 성령론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 성령론의 모든 측면의 궤적을 추적하는 것은 한 논문의 분량으로는 광범위하기에 본 연구는 그 범위를 성령의 인간에 대한 역할에 한정할 것이다. 이 주제는 신구약성서에서 성령의 역사 중 핵심 사항이기에 연구 주제로 적절하다. 본 연구는 다양한 성령의 역사를 외적인 역사와 내적인 역사로 구분하여 다룰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각각의 역사가 성서 각 저자와 문서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궤적을 추적할 것이다.
    먼저, 구약성서에 외적인 역사를 나타내는 여러 표현을 찾아내 그것이 성령의 외적인 역사임을 보여줄 것이다. 다음으로, 구약성서에서 성령의 내적인 역사를 추적해 내고 흔히 내적인 역사로 여겨지는 본문이나 표현들이 사실은 외적인 역사를 나타내는 것임을 밝혀낼 것이다. 신약성서 부분에서 본 논문은 구약의 이러한 성령의 두 가지 다른 역할이 성령론에 관계해서 신약의 핵심 저자인 각각 누가와 바울과 요한에게 어떻게 수용되고 발전되었는가를 추적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본 연구에서 논자가 주장하려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구약에는 성령의 외적인 역사가 주류이고, 포로기 후에 실현될 내적인 역사가 약속되었는데, 그것은 사실상 새 언약(신약) 시대에 실현되었다. 누가와 바울과 요한은 구약에 나타나 있는 성령론의 외적인 역사와 내적인 역사를 모두 받아들였지만, 그 강조점과 강도는 달랐다. 누가는 외적인 역사에, 바울은 내적인 역사에 그 방점이 있었고 요한은 그 두 가지의 균형을 꿈꾸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448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