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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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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5권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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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중국과 한국은 창작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각국의 역사 · 문화적 요소를 정교하게 융합하여 수준 높은 작품들을 다수 선보여 왔다. 중국 창작 뮤지컬 <맹강녀(孟姜女)>는 아론 압샬로모프(Aaron Avshalomov)가 수천 년간 구전되어 온 설화를 각색하여 제작한 작품으로, 중국 전통 예술과 서양 예술이 본격적으로 융합된 최초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명성황후 시해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으로,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뮤지컬을 중심으로, 각국의 역사와 문화가 뮤지컬 장르 내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전승되는지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며, 두 작품의 역사적 배경, 음악 창작, 무용, 연기 등의 구성 요소를 고찰한다. 이를 바탕으로 두 뮤지컬의 역사 및 문화전승 방식과 특징을 정리하고, 문화 전승 과정에서 드러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또한, 본 연구는 두 작품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함으로써 역사 소재 뮤지컬이 문화 전승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논의 범위가 한국과 중국 뮤지컬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을 피하고, 연구의 범위와 결론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향후 유사한 역사 소재 뮤지컬 창작을 위한 구체적인 참고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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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80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