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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독일 개신교 지도자인 프리드리히 폰 보델슈빙 부자의 성경적 세계관과 사역을 고찰한 것이다. 부친(Friedrich von Bodelschwingh der Ältere, 1831-1910)은 독일 개신교 목사이자 신학자였다.그는 내지 선교회(Inner Mission)에서 일했으며 빌레펠트에 간질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벧엘(Bethel) 재단을 설립했다. 그의 뒤를 이은 아들(Friedrich von Bodelschwingh der Jüngere, 1877-1946) 역시 개신교 신학자로서 아버지의 사역을 계승하여 벧엘 재단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다양한 장애인들을 수용하며 섬겼다. 특히 나치 시대에 히틀러가 소위 정책을 통해 우생학적인 근거로 장애인을 제거하려고 시도하자 그들을 보호 하려고 노력하면서 디아코니아 운동을 발전시켰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그들의 성경적 원칙이 인간관, 사회적 책임, 신앙과 행위의 일치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또한, 벧엘 공동체를 중심으로한 실천적 활동과 나치 정권하에서의 저항을 고찰하며, 이를 통해 보델슈빙 부자의 사역이 현대 기독교 사회봉사와 신앙 실천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결론적으로 이들의 성경적 세계관과 사역이 현대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가 무엇인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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