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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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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19권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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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Andersen의 행동모형에 근거하여 1인가구 청년의 미충족 의료 관련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미충족 의료 감소를 위한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9-39세 1인가구 청년 7,188명을 대상으로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Andersen 모형에 따라 소인 요인(성별, 교육수준, 결혼상태), 가능 요인(소득수준, 기초생활수급 여부), 필요 요인(흡연, 음주, 신체활동, 주관적 건강상태, 수면시간, 스트레스, 우울증상)을 독립변수로 포함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5.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소인 요인 중에서는 여성에서 미충족 의료 위험이 높았다. 필요 요인에서는 현재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와 과거 흡연자에서 위험이 낮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건강하거나 보통인 경우
    미충족 의료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경우 미충족 의료 경험 가능성이 증가하였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우울증상은 경미·중등도·중증으로 심각도가 증가할수록 미충족 의료 위험이 단계적으로 증가하였다. 1인가구 청년의 미충족 의료는 주로 정신건강 상태 및 건강행태와 관련된 요인에서 설명되었다. 미충족 의료 완화를 위해 청년 대상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금연 지원 확대, 취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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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560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