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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지능정보연구 지능정보연구 제31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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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최근 T2I(Text-to-Image)나 Image-to-Image 등 AI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유명 제작자의 스타일과 같은 이미지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제작자의 명성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확산은 AI 이미지 생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스튜디오 지브리, 월트 디즈니나 톰 무어와 같은 영리 목적 제작자 스타일의 AI 생성 이미지 또는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및 그 형성 과정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생성형AI 이미지에 대한 소비자 평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실증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심미적 경험이론(Aesthetic Experience Theory)을 기반으로 하여 생성 이미지의 인간유사성이나 제작자 친숙성, 생성형AI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것에 대한 인지 여부와 같은 인지적 요인, SNS 게시글과 같은 정서적 요인, 그리고 사회문화적 태도 요인인 창작민주화에 대한 태도 등이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생성형AI가 제작한 지브리풍(Ghibli-style) 콘텐츠에 집중하여, 이용자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지브리 스타일, 생성형AI가 언급된 트위터(X) 데이터 42,256건 중 생성된 이미지에 대한 평가가 표현된 6,015건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다항회귀분석과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다른 스타일의 이미지와 같이 인간유사성과 친화도 간에는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곡선이 나타났으며, 원작자 친숙도는 친화도를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AI 제작 사실 인지는 원작자 친숙도와 친화도 사이에 부정적 조절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생성형AI 기업, 콘텐츠 제작자, 지브리 IP 보유자에게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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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5579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