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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문화유산포털과 도시재생 보고서를 통해 수집·표준화된 문화유산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개항장(중구·동구) 일대 근대건축물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Python 기반 Geocoding과 QGIS(Quantum GIS)의 Kernel Density Estimation(KDE) · Heatmap 기법을 통해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인천 개항(1883), 통감부 설치(1905), 중일전쟁(1937) 등 주요 역사적 사건에 따라 시기를 1883~1905, 1906~1935, 1936~1945으로 구분하고, 각 시기별 KDE Heatmap을 인천 지역 지도(OSM) 위에 시각화함으로써 시계열 공간분포를 정량적으로 추출하였다.
개항 초기(1883-1905)는 항만을 중심으로 상업, 종교, 문화, 외교 등 복합 기능이 포괄된 다국적 조계지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1905년 을사늑약을 계기로 일본의 식민계획이 본격화된 시기(1906-1935)에는 일본 통감부 및 총독부 주도로 행정, 사법, 산업시설이 내륙으로 확장이 이루어져 자유공원 일대로 건축물이 집중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후 중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식민지배 강화기(1936-1945)에 자국민의 대규모 이주를 위해 송현·금곡동 일대에 일본식 주거지(적산가옥)가 집단적으로 조성하면서 도시 구조가 다층적으로 재편되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상을 Python과 QGIS 기반의 공공 오픈소스 IT 도구로 자동화·객관화함으로써 근대도시 구조 변동의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PostGIS·FastAPI·AR/VR UX 기반 스마트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확장 설계함으로써 도시재생, 청소년 역사교육, 스마트 관광 서비스 등 공공빅데이터 기반 IT 활용 사례로서의 적용 가능한 정책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도시공간 역사 및 도시계획 연구의 방법론적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개항 초기(1883-1905)는 항만을 중심으로 상업, 종교, 문화, 외교 등 복합 기능이 포괄된 다국적 조계지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1905년 을사늑약을 계기로 일본의 식민계획이 본격화된 시기(1906-1935)에는 일본 통감부 및 총독부 주도로 행정, 사법, 산업시설이 내륙으로 확장이 이루어져 자유공원 일대로 건축물이 집중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후 중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식민지배 강화기(1936-1945)에 자국민의 대규모 이주를 위해 송현·금곡동 일대에 일본식 주거지(적산가옥)가 집단적으로 조성하면서 도시 구조가 다층적으로 재편되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상을 Python과 QGIS 기반의 공공 오픈소스 IT 도구로 자동화·객관화함으로써 근대도시 구조 변동의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PostGIS·FastAPI·AR/VR UX 기반 스마트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확장 설계함으로써 도시재생, 청소년 역사교육, 스마트 관광 서비스 등 공공빅데이터 기반 IT 활용 사례로서의 적용 가능한 정책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도시공간 역사 및 도시계획 연구의 방법론적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본문·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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