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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University of Nagasaki)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40권 제6호(통권 제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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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 대만 등 아시아스타트업과 미국, 영국, 독일 등 유럽 금융시장의 자기자본 조달방식의 차이점을 조사하여 각 금융시장의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탐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오스트리아 학파로 대표되는 고전 경제학의 기업가 이론에서 ‘사업기회 인식과정’에 대한 커즈너의 선행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본 연구는 지분금융의 구조와 발전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동아시아와 유럽금융의 비교우위를 분석한다. 특히 각국의 금융시장이 주식중심인지 은행중심인지 구분하고, 이를 기업가정신과 관련하여 설명한다.
    [연구결과]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글로벌창업가 정신모니터(GEM)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창업률과 자금조달 용이성을 비교하고, 계량경제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이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미국과 영국은 주식시장에서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일본과 독일은 은행대출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일본의 금융은 주로 은행대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타트업을 위한 주식시장은 아직 발전단계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타트업의 경우, 벤처캐피털 자금조달은 지분금융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한국과 대만은 동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한다. 그러나 일본 스타트업의 미래를 고려할 때, 대만, 특히 한국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특성은 여러 가지 귀중한 관점을 제공한다. 동시에, 문화적 도전지향성, 이를 뒷받침하는 문화, 그리고 자금 조달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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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609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