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세종대학교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과)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중국언어문화연구회 한중언어문화연구 한중언어문화연구 제78호
발행연도
수록면
293 - 323 (31page)
DOI
10.16874/jslckc.2025..78.01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영화<유랑지구2>를 중심으로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인간-기계 관계에서 나타나는 윤리적 전환을 탐구한다. 인공지능과 마인드 업로딩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함에 따라, SF 영화 속 포스트휴머니즘적 미래 상상은 점차 현실에 접합할 수 있는 가까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화<유랑지구2>는 ‘인류 운명 공동체’ 관점을 바탕으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계, 인간과 기계 결합의 세 가지 이야기 선을 교차적으로 서술하여 포스트휴머니즘 윤리적 사유를 담은 SF 영화를 제시한다. 인간 윤리의 차원에서, 영화<유랑지구2>는 ‘이산 계획’과 ‘디지털 생명 계획’의 선택, 임종 직전의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재난과 죽음을 맞닥뜨린 인간 윤리의 의미를 문제화한다. 기계 윤리 측면에서 기계는 피조작자로서 인간의 명령과 알고리즘 설계에 종속된다. 기계는 과업 수행 과정에서 윤리적 제약과 행동 제한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기계의 순종이 깨지면서 기계가 기계를 조작하는 상황과 인간이 기계를 조작하는 상황 간의 대립이 발생한다. 인간과 기계 윤리 측면에서 인간이 마인드 업로딩된 후 인공지능과 결합되면 인간 의식은 인공지능 영역에서 ‘변수’가 된다. 영화<유랑지구2>는 인간 윤리—기계 윤리—인간-기계 윤리 세 가지 층위를 통해 인간과 기계 관계의 윤리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는 인간과 기계 관계 및 인공지능 발전 방향에 대한 재고를 촉발하며 포스트휴머니즘에서 인간과 기계 관계 발전의 경계를 확장한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