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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어문학회 한국언어문학 한국언어문학 제131호
발행연도
수록면
205 - 23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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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성형 AI 시대의 루브릭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학습자들이 생성형 AI 활용 전후 자신의 논증글을 스스로 평가하고, 논증 구성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는 총 56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립국어원의 2025년 논증글쓰기 루브릭을 수정·보완하여 이를 적용한 사전·사후 평가와 개방형 설문 응답 분석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전체 학습자의 82.1%가 중간고사 대비 기말고사에서 총점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이유‧근거의 적절성’과 ‘표현의 명료성’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 일부 학습자는 5점 이상 점수가 향상되었는데, 이는 논리적 구성력과 어문 규범 준수라는 상이한 하위 능력이 동시에 발달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결과는 AI 활용 글쓰기가 단순한 기술적 지원 수단을 넘어 학습자의 사고 과정, 자기 점검, 윤리적 판단을 촉진하는 교육적 매개체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학습자들은 AI를 “글쓰기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인식하면서도, 그 사용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자기 통제의 필요성을 자각하였다. 이는 AI 글쓰기 교육이 단순한 기능적 숙련의 차원을 넘어, 메타인지적 사고와 윤리적 성찰을 통합하는 학습 설계로 발전해야 함을 시사한다. 결국, 본 연구는 AI 디지털 리터러시의 핵심이 ‘사용 능력’이 아닌 ‘판단 능력과 책임 있는 활용’에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향후 AI 기반 글쓰기 교육은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언어적 성찰력과 윤리적 감수성을 균형 있게 함양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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