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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연구 인공지능인문학연구 제21권
발행연도
수록면
137 - 168 (32page)
DOI
10.46397/JAIH.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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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빅데이터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프라이버시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카리사 벨리스(Carissa Véliz)의 프라이버시 이론은 감시 자본주의에 대응하는 실천 윤리를 제시하며, 데이터 권력의 비대칭 구조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그녀의 논의는 기술이 인간의 정체성 형성 과정에 개입하는 존재론적 층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 이에 본 논문은 루치아노 플로리디(Luciano Floridi)의 정보 존재론을 참조하여, 기술을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매개적 조건으로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는 단순한 정보 보호의 권리를 넘어, 인간이 기술 속에서 어떤 존재로 해석되고 구성되는가를 성찰하는 윤리적 관계로 재정의될 수 있음을 보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벨리스의 실천 윤리를 정체성 중심의 윤리로 재구성함으로써, 프라이버시 보호가 곧 정체성의 보호이자 형성의 윤리적 실천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 시대의 프라이버시를 개인 및 집단의 통제 개념에서 인간-기술 관계의 윤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며, 향후 기술 설계자와 제도적 구조의 정체성 및 책임을 탐구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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